다낭 마담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낭&호이안] 4편 - 마담란, 콩카페, 버거브로스 등등 4편 - 다낭의 음식마담란, 콩카페, 버거브로스, BBQ, 하이랜드, Mama 호이안은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가 좋았다면 다낭은 단연코 음식이 기억에 제일 많이 남는다. 적응력 0%의 입맛으로 해외에 나가면 현지 음식의 향이나 맛에 잘 적응을 못해서 끼니를 다 못 먹는 편이다. 그러나 다낭은 의외로 입맛에 잘 맞아서 놀랐고, 맛있어서 놀랐다. 다시 가고 싶은 1순위는 마담란이고 메뉴는 반세오다. ■ 마담란 - 다낭에 다시 가고 싶다면 그건 반세오 때문 다낭의 맛집을 검색하면 항상 나오는 곳이다. 반세오는 맛있다길래 한 번 주문해 보았는데, 베트남 여행 최고의 메뉴가 되었다. 한국에 돌아와서 몇 번 시켜보았지만 항상 실패하는 중이다. 고소하게 구운 전과 채소를 라이스 페이퍼에 감아서 먹는데 전의 고소한 맛..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