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피부염] 10종 로션 비교 및 사용 후기 - 아토베리어, 제로이드, 라로슈포제, 덱시안, 피지오겔, 유세린 등
주사 피부염이 생기니 가장 곤란했던 것은 아무런 문제없이 편하게 바를 수 있는 기초 화장품을 찾는 것이었다. 피부에 문제가 생기니 이전에는 아무 문제없이 쓰던 기초 로션, 스킨 등이 화끈화끈하고 따갑게 느껴졌다. 주사 피부염이 생기고 나서 써 본 화장품 브랜드를 세어보니 6개다. 거의 모두 병원 화장품이다. 병원에서 권유한 것도 있고 내가 찾아서 쓴 것도 있다. 주사 피부염이나 피부염을 가진 분들도 참고하면 좋을 듯 해서 썼던 화장품들을 간단하게 리뷰해 보기로 했다. 참고로 많이 건조한, 건성 피부 타입이다. 주사 피부염 10종 로션 비교과 사용 후기 피지오겔 : 개선 효과가 없었으며 지속적인 건조함 1. 피지오겔 DMT 로션 일반구매, 1달 사용, 31,900원 처음엔 주사 피부염인줄 몰랐다. 얼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