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MBTI] 타고난 사령관 ENTJ (2) 강점과 약점 ENTJ 유형의 강점과 약점 ENTJ의 강점은 효율성, 에너지, 자기 확신 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질을 다수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자신의 의견을 밀고나가는 완고함이나 타인의 감정에 대한 무감각함 등 감정 문제들에 대한 미숙함은 ENTJ의 약점들이다. ENTJ의 강점 ■ 효율성 최고 ENTJ의 사람들은 효율성을 단순한 문제 정도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뺴앗아 가는 방해 활동으로 생각한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어딜 가든 그러한 행동을 근절할 것이다. ■ 다이나믹한 에너지 ENTJ 유형의 사람들은 그들의 팀을 이끌고 목표와 계획을 달성해 나갈때 진심으로 즐거워한다. ■ 자기 확신 사령관 스타일의 ENTJ 사람들은 자기 의심에 빠지면 일을 해치우.. [MBTI] 타고난 사령관 ENTJ (1) 전반적인 특징 최근에 MBTI 유형 검사를 다시 한 적이 있었다. 몇몇 지인들의 결과를 같이 받았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자세히 나오지 않아 구글링을 했더니 외국 페이지에 자료가 많아 대충 번역했다. 정확하진 않겠지만 대략 뉘앙스 위주로 정리했다. 원문 자료는 https://www.16personalities.com/이다. 영어가 어렵지 않다면 이 페이지에서 직접 결과를 보는 것도 좋겠다. MBTI 성격 유형 중 ENTJ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타고난 사령관 ENTJ ENTJ 유형의 사람들은 외향적이며 직관적이며 강단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동기과 성취를 좋아하는 결단력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행동하는데 있어 주저함이 없다. 타고난 리더 스타일 ENTJ는 타고난 지도자형이다. .. [MBTI] 유형 분석, 몇 개 정리 최근에 MBTI 검사를 다시 한 적이 있다. 결과를 찾아보는데 구글링을 하다가 외국에 재미있게 정리된 페이지가 있어서 지인들의 유형 몇 개 정도 간단히 해석해서 올린다. 보니까 총 16개의 유형이 있는데, 나와 인접한 사람들의 유형 5개 정도만 일단 찾아봤다. 각 유형별로 해석한 포스팅은 아래 링크로 올려둔다. 원문 자료는 https://www.16personalities.com/이다. 의역과 오역이 많지만 대략적인 뉘앙스를 볼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건 공유해야 재미있으니까 블로그에도 올려둔다. 1. 타고난 사령관 ENTJ [MBTI] 타고난 사령관 ENTJ (1) 전반적인 특징 [MBTI] 타고난 사령관 ENTJ (2) 강점과 약점 [MBTI] 타고난 사령관 ENTJ (3) 연애 스타일 [M.. [주사피부염] 치료 일지 - 대학 병원 피부과 방문 16회차 대학병원 피부과 방문 16회차 끝날 듯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주사피부염이다. 그래도 1년 전에 비해 훨씬 나아졌으니 지겨워도 병원은 가급적 빠지지 않고 다니고 있다. 이번에는 16회차 방문 일지를 정리해 둔다. 16회차,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 전체적으로 큰 변화나 악화없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주변 사람들은 전혀 병원을 다니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하지만 담당 교수님의 판단은 아직 더 필요하다고 보는 듯 싶다. 나 역시 많이 나아졌다고 느끼면서도 병원은 더 다녔으면 한다. 날이 더워 그런지, 비가 오는 장마 기간이라 그런지 습도가 높다. 주사피부염 증상은 개인마다 차이가 큰 듯 하다. 일반적으로 주사피부염은 건조하면 심해진다고 하는데 나는 습하면 얼굴이 부분부분 붉은 기가 올라왔다. 주사피부염은 겨울보다.. [주사피부염] 치료 일지 - 대학 병원 피부과 방문 13, 14, 15회차 대학병원 피부과 방문 13, 14, 15회차 이래저래 일이 있어 거의 2달 가까이 치료 일지를 적지 못했다. 일도 마무리되어 이번주 16회차 병원 방문을 앞두고 그간 치료 내용을 정리해둔다. 13회차, 남은 항히스타민제 1알 복용 중단 먹던 항히스타민제 1알 + 에보프림 3알에서 항히스타민 1알도 마저 빼보자는 처방을 받았다. 미노씬을 빼고 나서 열감이 올라고는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 빈도나 강도가 이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졌다. 원래 2알을 먹던 항히스타민제도 이미 1알을 뺀 상황에서 남은 항히스타민 1알까지 빼도 될까 싶었지만, 담당 교수님이 빼보자고 하니 일단은 빼보기로 했다. 당일 브이빔 레이저는 시술했고, 역시 최저 출력으로 받았다. 항히스타민제를 빼고 난 후엔 이전과 비슷한 정도로 열감이 올라오고 .. [주사피부염] 치료 일지 - 대학 병원 피부과 방문 12회차 대학병원 피부과 방문 12회차 약을 줄이고 나서 보낸 첫 2주였다. 이번 주는 레이저를 받을 시간이 안 되어 문진과 처방전만 받고 나왔다. 미노씬을 먹지 않고 보낸 후기와 대학병원 피부과 12회차 방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본다. 미노씬과 가습기없이 보낸 2주 지난 11회차 방문에서 드디어 약을 조절하기로 했다. 항생제인 미노씬 1알과 항히스타민제 1알을 줄였다. 먹는 것은 항히스타민제 1알과 에보프림 3알이다. 약을 줄이는 김에 최근 습도가 40~50% 사이를 기록하길래 가습기도 함께 치웠다. 약을 줄이고 가습기를 치운 이후 찾아온 증상은 다시 열감이 올라왔다. 심하진 않지만 얼굴 안에서 열이 올라오는 그 느낌이 하루에 1~2번 정도 약하게 찾아왔다. 다만 열이 올라오는 느낌이 왔지만 피부 표면은 뜨겁지.. [라이즈 오브 킹덤즈] 카를 마르텔 특성 및 스킬 리뷰, 소소한 공략 보병 사령관 카를 마르텔 소소한 공략 및 후기 오랜만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 포스팅이다. 접을 줄 알았던 게임을 생각보다 꽤 오래하고 있고, 라오킹도 망하지 않고 서비스를 꾸준히 하고 있다. 이래저래 재미있게 하는 중이다. 오늘 포스팅할 사령관은 카를 마르텔이다. 내가 하는 섭은 1400번대다. 라오킹은 서버에 따라 풀리는 컨텐츠가 다르고 투력 비율도 다르다. 당연히 앞섭일수록 고투력이 많고 kvk 회차도 높고, 뒷섭일수록 고투력은 적고 kvk 회차도 낮다. 초반에 카를 마르텔은 나름 인기있는 사령관이었는데 요즘은 리처드, 알렉 등에 밀려 인기가 덜한 느낌이다. 나의 경우 게임 초반에 공격을 많이 당해서 이기진 못해도, 죽지도 않겠다는 마음으로 카를 마르텔을 키웠고 인기가 덜한 요즘도 아주 잘 쓰고 있다... [주사피부염] 치료 일지 - 대학 병원 피부과 방문 11회차 (feat. 브이빔 레이저 4회차) [주사피부염] 치료 일지 - 대학 병원 피부과 방문 11회차 (feat. 브이빔 레이저 4회차) 대학 병원을 얼마나 다닐까 싶었는데 10회차를 넘어 11회차다. 날도 더워졌다. 주사피부염 환자들은 꼭 피해야 하는 계절, 해가 강해지는 계절, 여름이 바로 코 앞이다. 올해는 마스크를 껴도 공동체 의식이 투철한(?) 시민으로 보이는 상황이니 마음 편하게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열심히 가리고 다녀야 겠다. 주사 피부염 치료를 위해 다니고 있는데 대학병원 피부과 11회차 방문 후기를 적어둔다. 11회차 방문, 드디어 약 조절 작년 12월 대학병원에 다닌 이후 5개월 동안 미노씬과 항히스타민제 2종, 에보프림 3알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2번씩 먹었다. 아침에는 넥시움이 추가되었지만 사실 최근에는 거의 먹지 않았다. .. [패스트캠퍼스] 구글 애널리틱스 강의, 패캠 온라인 강의 후기 패스트 캠퍼스 온라인 강의 후기 최근 새롭게 공부할 것이 생겼다. 파이썬과 구글 애널리틱스다. 일단 구글 애널리틱스 강의가 먼저 필요해서 찾아보는데 오프라인을 듣기엔 최근 상황이 부담스러워 온라인 강의로 찾아보았다. 다만 구글 애널리틱스 강의 자체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별로 없어서 그나마 강의 커리큘럼이 괜찮아 보이는 패스트 캠퍼스 강의를 들어보기로 했다. 패스트 캠퍼스 플랫폼 사용 후기 및 강의 후기를 올려본다. 289,000원 정가 → 86,000원 할인가 강의를 찾아보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오프라인이 온라인보다 비싸고, 강의 시간이 길수록 비싸다. 일단 가격만 보자면 온라인 강의임을 고려했을 때, 시간 대비 가격만 본다면 저렴한 편은 아니다. 약간 비싼 느낌이다. 패스트 캠.. [주사피부염] 치료 일지 - 대학 병원 피부과 방문 10회차 (feat. 브이빔 레이저 3회차) 대학 병원 10회차 방문 거의 한 달만의 대학병원 피부과 방문이다. 2주 전에 갔어야 하지만 갈 수 없는 사정이 생겨 가지 못하고 한 달을 보냈다. 약은 예전에 혹시 몰라서 여분으로 지어달라고 했던 것이 있어 약은 하루에 2번 먹어야 하지만 1회씩만 먹었다. 그래서인지 병원을 가지 않고 지낸 1달의 기간 중 앞의 2주는 괜찮았는데, 뒤의 2주는 다시 증상이 올라오는 느낌이다. 주사 피부염 치료를 위해 대학병원 피부과 10회차 방문 후기를 적어둔다. 병원을 다니지 않은 한 달 작년 봄부터 동네 병원을 다니다 겨울부터 대학 병원을 본격적으로 다니기 시작했다. 적어도 2주에 1회씩은 빠짐없이 병원을 갔는데 병원을 다니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중간중간 궁금했었다. 의도치 않게 그 결과값을 살짝 보았는데 결론은 .. 이전 1 2 3 4 5 6 7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