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이즈오브킹덤즈] 플레이 30일차, 게임 중반 공략 & 플레이 팁 아직도 라이즈 오브 킹덤을 하고 있다. 라이즈 오브 킹덤 포스팅을 쓸 때마다 아직도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는데 나도 생각보다 오래 하고 있어서 당황(?)스럽다. 소소한 연맹이긴 하지만 맹주를 맡고 있어서 그런지 개미지옥처럼 쉽게 벗어날 수가 없다. 게다가 오래 하고 있으니 주위에 하고 있는 친구, 혈연, 친구의 친구, 친구의 친구의 친구들이 들어오다 보니 쉽사리 벗어날 수 없는 것도 있다. 어쨌거나 1달 정도 해 보고 느낀 팁을 나름 적어본다. 참고로 나나 우리 연맹은 농부들이라 적극적인 전투에 나서지 않는다. 때문에 농부나 자원 채집이나 수급, 안정적인 성장에 관심이 있는 플레이어들에게 더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다. 루비는 VIP 레벨을 6 올릴 때까지 사용하자. 라이즈 오브 킹덤은 게임 보상이 후한 편.. [라로슈포제] 똘러리앙 울트라 크림, 1통 반 사용 리뷰와 후기 민감성, 과민감성을 위한 라로슈포제의 똘러리앙 라인 라로슈포제에서 가장 유명한 라인은 똘러리앙과 에빠끌라다. 지성 및 트러블성 피부를 위한 에빠끌라, 민감성 피부를 위한 똘러리앙 라인이 대표적인데 피부가 민감성으로 바뀌고 나서 피부과를 다니며 라로슈포제 똘러리앙 라인을 집중 사용 중이다. 똘러리앙 라인에도 클렌징부터 토너, 에센스, 크림 등 여러 제품이 있다. 똘러리앙 라인 중에서도 베스트 제품은 똘러리앙 퓨리파잉 포밍크림, 더모 수딩 하이드레이팅 로션, 울트라 크림이다. 이 중 포밍 크림은 폼 클렌저 타입으로 손으로 피부에 대고 마찰을 일으켜야 하는 폼 클렌저은 사용 불가, 액체류인 수딩 하이드레이팅 로션도 액체류 화장품 사용을 쓰지 말라는 의사의 조언에 따라 사용을 해보지 못했다. 클렌징은 앞선 포스.. [Chicken] bbq's golden olive chicken If you recommend something to try in Korea, I recommend fried chicken. The origin(?) of chicken is from the United States, but Koreans also really like the chicken and beer combination that is we often called 'Chimac'. People around me have at least one delivery per week. I don't eat that much but I think chicken is delicious food too. Nowadays, popular lists of chicken brands are shared with th.. [tving] tvN, jtbc를 제공하는 티빙, 1달 이용 후기와 요약 앞선 포스팅에서 방송 3사의 연합으로 출범한 웨이브, wavve를 리뷰했었다. pooq와 옥수수라는 두 개 회사가 만나 출시한다길래 나름 기대를 했지만 막상 서비스를 오픈하니 별로 볼 것도 없고 즐겨보는 tvn이나 jtbc의 라이브나 다시보기 서비스가 모두 빠져서 실망했다. 결국 더 볼 것이 없어서 아주 오랜 서비스 이용권을 해지했다. 안녕, pooq... 새롭게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는 tving, 티빙이다. 티빙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정말 볼 것이 없었다. SKT 이용자에게는 할인 서비스도 있었지만 도무지 볼 게 없고 UI도 촌스러워서 볼 마음이 생기지 않아 앱을 한 쪽 구석에 두고 살펴보지도 않았었다. 하지만 TV 본방을 보지 않고 거의 VOD로 보고 싶은 것만 골라보고 + TVN 예능을 좋아하는 나로.. 파이토뉴트리, 곤약 세라미드 4달 중 1달 복용 후기와 리뷰 여태까지 피부에 별 문제가 없이 살아왔지만 나이가 들며 생활 습관과 피부 무관심의 결과가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 앞선 포스팅에서 말했듯 홍조, 주사 피부염이 생겼고 배경에는 어렸을 때부터 느꼈던 피부 건조함이 있었지 않을까 한다. 지금이라도 더 나빠지는 것을 막으려고 피부과를 다니며 연고를 바르고 약을 먹고 있다. 또한 화장품도 맞는 것을 찾아가고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먹는 영양제를 찾아보던 중에 발견한 것은 곤약 세라미드였다. 우리 피부는 수분과 유분을 함께 지니고 있으며, 적당량의 기름성분은 피부를 통한 수분증발을 억제하는 순기능을 한다. 따라서 지나치게 유분이 많아서 번들거리면 닦아내야겠지만, 모두 닦아낼 필요는 없다. 피부 표피에 있는 지질층도 유분과 함께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는 역할을 ..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3통 사용 리뷰와 후기 서서히 시작되던 주사, 홍조의 신호 피부가 뒤집어진 후에 피부과에 가서 들었던 의사의 권장 사항 중 하나는 액체류 화장품은 쓰지 말라는 것이었다. 피부 장벽이라고 부르는 피부의 겉 부분이 약해져 민감해진 상태에 액체류 화장품을 바르는 것은 더 자극을 줄 수 있다는 말이었다. 잠시 생각해보니 얼굴이 본격적으로 화끈거리고 심하게 붉어진 증상은 액체류 에센스인 달팡 인트랄 세럼을 바르고 나서 생긴 증상이었다. 피부가 건성, 그것도 일반적인 건성이 아니라 심한 건성에 가까웠다. 어렸을 때는 그래도 로션만 충분히 발라도 괜찮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건성은 기하급수로 심해지는 느낌이었다. 건성이 심해지니 각질뿐만 아니라 양 볼이나 이마도 약하게 붉어지기 시작했다. 생각해보면 이때가 홍조의 시작이었는데 당시에는 홍조인 .. [라로슈포제] 똘러리앙 더모 클렌징 밀크, 3통 사용 리뷰와 후기 피부 제품 리뷰, 인트로 작년 겨울을 기점으로 건성이던 피부에 민감성이 더해졌다. 설상가상, 언젠가 홍조가 오겠거니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이르게 홍조까지 찾아와 한여름에도 두꺼운 크림 타입에 매주 피부과를 가며 쉽지 않은 계절을 보냈고, 지금도 보내고 있다. 처음에는 얼굴이 심하게 붉어져서 왜 이런가 했다. 단순히 빨개진다 정도가 아니라 온 얼굴이 너무 붉어져서 검은 빛을 띨 정도로 붉어졌었다. 아마도 홍조, 주사 피부염 있는 분들은 이 표현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평소에 피부 좋다는 이야기는 자주 들었던 터라 급작스런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고 시간만 보냈다. 예전에는 피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이렇게 변해버리니 스트레스도 받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 [라이즈오브킹덤즈] 사령관, 채집 영웅 누가 제일 효율이 좋을까? 아직도 라이즈 오브 킹덤즈를 하고 있다. 금방 접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연맹이 커지는 바람에 도시 이전도 하고 연맹 창고도 짓고, 이리저리 깃발 꽂다보니 계속 길어지고 있다. 자리잡기까지 힘들었지만, 그래도 대형 연맹의 갑질에서 벗어나니 이제 조금 편하게 자원도 채집하고 천천히 연맹원도 모으고 있다. 어쨌거나 도시와 사령관 레벨이 점차 높아지다보니 초반에 느끼지 못했던 자원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 15레벨까지는 그럭저럭 키울만한데 16레벨 넘어가면서부터 필요한 자원의 양이 크게 늘어난다. 모아야 하는 자원의 단위수가 달라지고 있다. 예를 들어, 시청 레벨을 18레벨에서 19레벨로 업그레이드하려면 식량은 720만, 목재는 720만, 석재는 312만개가 필요하다. 말이 쉬워서 700만개지 웬만한 사령관, 영.. [라이즈오브킹덤즈] 도시 이전 아이템 4종,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의외로 라이즈 오브 킹덤즈를 10일 넘게 하고 있다. 별로 할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작은 연맹이어도 맹주를 맡고 있어서 쉽게 벗어날 수 없다. 순탄하지만은 않다. 연맹 센터를 힘들게 지었는데 근처 큰 연맹이 와서 너희 땅을 내놓고 나가라면서 파괴해버려 약 이틀간 모든 의욕이 사라졌지만 다시 회복하고 천천히 플레이하고 있다. 어디든 갑질은 있다. 어쨌거나 메인 사령관은 40레벨을 앞에 두고 있고 도시는 암흑 시대에 접어들었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돈을 쓰지 않고도 얼마든지 플레이할 수 있다. 유료 게임 머니인 보석 지급도 꽤 후한 편이다. 유료 아이템도 이벤트나 퀘스트 수령, 도시 레벨업 등 게임에서 제공하는 미션만으로도 충분히 획득할 수 있다. 물론 상위 1% 안에 들려면 유료 템을 결제해야 겠지만 우리.. [wavve] 웨이브 기본 월정액 영화, 간단히 살펴보기 옥수수나 pooq도 메인은 TV VOD나 라이브 방송을 주로 이용해쓰나 가끔 영화를 보는 것도 괜찮았다. 옥수수는 기본 무료 제공되는 영화는 볼만한 것이 별로 없어 아주 간혹 유료로 영화를 결제했다. pooq는 옥수수보다는 구성이나 종류, 신작이 조금 더 낫긴 했는데 완전한 무료는 아니었다. 기분탓인지 무료 영화처럼 느껴졌지만 엄밀히 무료는 아니었던 것이다. 어쨌거나 옥수수와 pooq가 합쳐지면서 웨이브가 출시되었다. 앞선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듯 TV VOD, Live 서비스만 본다면 새롭게 구독할만큼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작성했다. 특히 옥수수의 tvn, pooq의 jtbc가 빠지니 실속없는 모임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국내 상영되는 영화를 몇 편만 잘 골라본다면 7,900원을 ..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2 다음